비누며 화장품을 만들 땐 무가당이라고 일체 설탕을 넣지않은 것들을 사용하시는데.....
집에서 만든 매실이며, 탱자며, 꽃사과, 수세미 등, 흔히 효소라고 하는 것(설탕과 1 : 1 비율로 발효시킨 것)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건가요?

비누 첨가물로 혹시 넣을 방법이 없을까요? 넣는다면 양은 ? mp에는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만약 cp 에 넣게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요??
저보다 먼저 실험해 보신 분이 계실 것 같아 이렇게 문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