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ㅎㅎ 사용감이 어떨지 모아 사이트후기를 찾아봐야겠어요+_+!! ㅎㅎ

어디 보니깐 부분뷰러라는것도 있던데요? ^^
저도 안써봤지만 ㅋㅋㅋ 한번 검색해보세용^^

아 역시.. 다른분들도 다들 뷰러바꾸는걸 추천하시네요~생각해봐야겠어요~

저도저도 끝부분이 안되더라는....
마스카라로 지져도 된다고하던데, 면봉나무? 불로 살짝 지지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해요!! (저도 얕은 지식뿐인 주워듣기..)
눈 형태에 따라 맞는 뷰러가 있다고 하던데, 뷰러를 바꿔보는것도 고려해보심이!

저도 뷰러 안쓸땐 그 방법을 쓰긴 했는데... 왠지모르게 그렇게 하고나면 눈이 따끔거리고 충혈되더라구요~그래서 안하고있어요 ㅠ

저도 고데기는 눈썹이 얇아서(?) 그런지 숱도 없는데 다 태워먹어서
다쓴 마스카라 라이타로 지져서 솔부분만 없애고
그때그때 라이타로 살짝 익힌 뒤에 조금 식히고 뷰러대용으로 사용하는데요..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새로 다른 뷰러사시는 것도 좋을 듯..

헉... 그러셨군요 ㅠㅠ 흑흑

ㅎㅎㅎ 얼마전에 올린 제 글이랑 같군요. 저는 결국 다른 뷰러를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