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세하게는 이번에 병원가서 들었어요~^^

저도 고민하다가 안했어용.
제 친구가 소아과다녔는데 거기 선생님도 비추하신다고...
아직은 아니라고 했다네용..
울신랑은 하자고 했는데 전 그냥 안했어용
그래도 여유가 생긴다면 할것 같긴해용
저희 할때 고소영이 했다믄서 열심히 홍보하더라구용...ㅋㅋ

전안했어요..사실 그런거 몰랐거든요..정보가 어두워서...^^;;

공여하시는분들도 많다고 하시던데,,
그쪽으로도 한번 생각을해보긴해봐야겟네요,,^^

선택적이라서 오히려 더~고민되요,,,
7~80%는 안할까 싶은데도....영,,,찝찝하게,,,만드네요,,ㅜㅜ

안했는데 그냥 선택일듯;;;
울나란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수술사례도 거의없다고 하고;;;

어디꺼 하셨어요???셀트리와 보령 추천받긴했는데,,

전해써요 이번일본 방사능보니무섭네요

앗~~좋은정보감사해요~^^ㅋㅋㅋ
안그래도,,,저도 안하는쪽으로 기울었어요,,,ㅎㅎ,,
나중에 둘째때 해볼까 싶어요~

저도 첨엔 막 공상과학영화 생각하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좀 알아보니... 아직은 그런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공여를 할까? 그런 생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