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맘님처럼 왠만하면 아끼고 필요한것만 할생각인데요~ 차라리 옷을 덜사고 접종이랑 먹는거에는 소홀하지말자 주의에요~
접종으로 열이나서 걱정일수도있지만....정말로 아파버리면....접종보다 더~아프고 엄마, 아이 더 힘들고~ 그래서 전~다해요~

첫애다맞췃고둘째도맞출예정이예요
다른데돈아끼고주사는다맞춰주는게좋을듯해요
혹시모르는거니까요

요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같아요 접종했어두 장염 폐렴 다 걸렸는데 약하게 지나간것 같아요~~

서현엄마중리동 맘님 동감이요~ 진짜 필수로 가는거같아요..혹시나하는맘에 다 맞히고 있어요~

선택이아니라요샌거의필수로되어가는분위기예요
저희두한가지두안빼고다맞췃어요

전 전부 했어요. 둘째도 할예정이예요

선택을 가장한 필수죠...말그데로 예방이자나요~^^;;; 요즘은 그래도 조금씩 저렴해지고 있으니 다행이죠~~
동동이는 거즘 백정도 들었다는~ㅋㅋ

첫애 로타 장염만 안하고 다했구요. 장염 크게 없이 세돌까지 잘크네여.. 어린이집 다니는데도요.. 로타 해도 다른 장염으로 오기도 하고 첫애는 형이나 누나에게 옮겨오지않아 괜찮다고 인구보건에서 그랬었어여. 그래서 안하고...둘째는 첫애가 있어서 로타도 모두 다할예정이에여..

첫째둘째 선택접종도 필수접종처럼 다맞췄어요~ 다른아이들다 항체가있는데 울아이만없어서 행여나 아플까하는맘에~^^ 요즘은다들하는거같더라구요

저는 필수만 맞춰요~
아픈적한번도없고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