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족. 전 한달 반때 샀어요..잠깐 잠까 잠도자고..똥도 잘싸요~ㅎㅎ 저희는 신랑이랑 밥먹을때 저희 신랑이 발로 흔들흔들 해주면서 같이 밥먹었어요..^^

저도 그맘때 사서 태웠어요. 기분좋을 땐 곧잘 앉아있네요. 허리부분이 쑥 꺼져서 수건같은 거 접어서 편편하게 해줬었는데, 신생아카시트 사고 보니깐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넣게 되어있길래 바운서도 수건빼고 그냥 쓰고 있어요. 아직 오래 태우지는 않구요.. 잠깐이라도 확실히 도움되네요. 사서 쓰세요, 만족하실 듯~^^

30일때 잘때만 태워봤구여..한동안 싫어라 하더니...백일지나니 오히려 좋아해요..
넘 어릴땐 오히려 넘 마니 흔들리는 거 같아 불안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적당한듯~

한달반정도부터 썼어요. 화장실가고 밥먹고 잠깐식 일항떄 정말 요긴했어요..

적어도 밥먹을 시간은 벌어요^^

두달정도부터 백일후까지사용하시면 되요..전 만족...바운서 태워놓고 화장실도 갔다오고 설겆이도 하고..

허리에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구입하려고 하는데....

우리 아들도 한달경 부터 바운서탔는데요.. 아무래도 엄마가 안아주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는지.. 다른아이들처럼 거기서 자거나 오래 놀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가 밥 먹을때나 빨래할때 앉혀놓으면 누워있는것보단 오래 놀아요.. 이제 4개월인데 딸랑이도 제법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안아주는건 또 그것대로 안아줘야해도.. 있으면 좋아요... 잘 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