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할때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야근여부입니다.

우리나라 평균노동시간이 OECD 국가 중에서 제일 깁니다.

출근은 8시 7시까지 땡겨서 빨리하더라도 퇴근은 6시에 칼퇴시키는걸 국가나 기업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해야한다는게 생각입니다.

6시에 칼퇴해도 집에가면 7시 밥먹으면 8시.. 운동하고 오면 벌써 잘시간입니다.

하물며 7시 8시 9시등 늦게 퇴근하면 생활 리듬이 불규칙적이 되서 장기적으로 육체피로를 불러와

업무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신6시에 퇴근하는 만큼업무시간에 스케쥴관리나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서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근시간을 8시로 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면접시에 면접관이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속마음과 다르게 일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해버립니다.어떻게 답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