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ㅎㅎ 가입한지 한 이틀 ???ㅋㅋ
게시물 작성이 한개 바께 엄써서ㅎㅎ
진짜 제가 아무도 모르게 낯을 가려요 ㅜㅜㅜㅜㅜㅜㅜ
일단 개학을 하고 새학기를 이제 시작하자나요 ㅎ
저는 어제 개학해서 반배정받고 갓는데 ....
뚜둥!!!!!!!!!!!!!!!!!!!!!!!!!!!!!!!!!!!
이런 ㅜㅜㅜ 제가아는 여자아이는 두명뿐ㅎㅎ
두명이라도 잇는게 어디겟서영ㅎㅎ
그래도 제가 먼저 말을 걸거든요?ㅎㅎ
제가 짝꿍보고 안녕 짝꿍아ㅎㅎㅎ
인사하고 이름도 갈켜주고 번호도 받고 다햇는데 ㅎㅎ
아.............;;;;;;;기본적얘기하고 나니까 점점 어색해 지더라구요 ㅜㅜㅜㅜㅜ
이어색함을 저혼자 느낄수도 잇지마능 ㅜㅜ 얘기하다가 어색해지면 어떻게 깨야 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