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는 수밖에 없다던데요 ㅠㅠ ..힘내세요

전 그냥 계속 물려줬어요ㅡ한두번 토닥토닥하다가 잠들지않고
깨려고하면 살짝 물려줬다가 잠들면 뺐어요~
어차피 돌지나서 젖뗄때 한번에 확 떼야하기때문에
아이에게 그 경험을 두번시켜주기싫은마음에
밤중수유도 계속 했었어요ㅡ
두아이모두 돌쯤 젖을 뗐거든요ㅡ
돌때까지는 엄마와의 교감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랑 저랑 서로 스트레스안받기로 했어요^^;;
젖떼는것도 3일정도지나면 금방 떼고 괜찮았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겸 경험담이였어요~~~

전큰애거의15갤까지그랬어요 ㅠㅠ 둘째는짐6갤이라수면교육해볼려했지만 진짜힘드네요 이러다애잡겠어요 ㅠㅠ

저도 160일됐는데 이거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ㅜㅜ12시1시에 자는건 기본이구 젖물려야자구....너무 안자니까 저 편하자고 물려서 재웠더니 안물면 안자요... 수면교육해보겠다고 2시간동안 울렸는데 결국 젖물리고 재웠어여ㅜㅜ

254일...아직도 못고쳤어요...
크면 클수록 습관이 더 꽉잡히고 애가 뭘 아니까 고치기 더 힘든듯 해요.. 한번씩 먹히던 쪽쪽이로 몰래 바꿔치기도 절대 안먹히네욤ㅜㅜ 힘들어 죽을거같아여.. 한시간가까이 물고 있을때도 있고 죽겠어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기냥 울리고 단호하게 안아재우거나 하는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힘들다보니 그냥 저편하자구 계속 물려재우게 되네여ㅠㅠㅠㅠㅠ

10갤인데 물고자요ㅜㅜ 50일넘게안아재우다 힘들어서 물려재웠더니 ㅜㅜ 여태이러고있어요ㅜㅜ일찍 바꿔주세요ㅜ10갤되니 젖맛도알고 그래서 더힘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