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도 요즘 뒤집기중~^^

한쪽으로만 거의 하더라구요.
뒤집을려고하면 그냥 나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돌전까지는 엄마에 눈길이 계속필요해요.

거의 한쪽으로만 뒤집느듯하네요

참! 저는 혼합수유긴한데 아침과 잠자기 전에만 분유를 먹이는지라 뒤집어서 토하는건 모르겠네여. 암튼 낮에 모유 먹고는 토는 안하던데...분유 먹이신뒤 최소 5분정도는 어깨루 세워 안으신뒤 토다토닥 해주신담에 내려놓으세여. 저두 모유 먹인뒤 바루 눕혀 버림 가끔 올리더라구여.

참...뒤집을려고하면 그냥 두세요...
고만땐 엄마의 눈길이 필요하답니다

저희 아들 어제가 131일째였는데 드됴 혼자 뒤집더라구여. 울아들두 한쪽으로만 뒤집는데 크게 상관없지 않나 싶구여~뒤집어서 끙끙대며 힘들어 하길래 다시 원위치로 해놓음 님 아가처럼 엄청 짜증내여. 원~어찌하라는건지..ㅎㅎ

네...거의 한쪽으로 뒤집어요...분유 먹이신후 트림은 시키시죠?...아기마다 조금씩은 틀려요...제 친구 아기도 그랬어요...저의 아기는 안그랬는데...

우리딸로 오른쪽으로만 뒤집어요... 왼쪽은 자꾸 시도는 하던데, 아직은 못뒤집더라구요

우리딸 120일에 뒤집었는데, 뒤집고 칭얼거리는건 똑같고, 우리딸은 원래 거의 토한적이 없어서 뒤집어도 토한적은 없었어요... 근데 지금 133일째인데, 그제저녁부터는 자기가 뒤집고 얼굴옆으로 돌리고 엎어져서 자더라구요.. 조금만 있으면 금방 안칭얼대게 될거에요... 나름대로 편한방법을 터득해가는것 같아요... 100일이면 정말 일찍 뒤집었네요~^^

127일에 뒤집었어요. 상황은 우리 아들이랑 똑같이 왼쪽으로만 뒤집고 징징대고... 젖 토하면 배고파서 또 징징 대고... 오늘은 세 번이나 토했네요. ㅋ 다 똑같나봐요. 그러다 배밀이하기도 하고 기기도 하고 되뒤집기 하기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