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아이가 커서 받은 책이며 여기저기 얻은책이 좀 됩니다
명작은 24개월 아이가 읽기에 글밥이 많구요
창작은 그나마 좀 읽어주는데 것도 좀 그래요
영어단행본도 수십권이라 책을 사는게 낭비같아서 엄두를 못냈는데
넘 수준에 안맞는 책만 있는게 아닌가해서요

프뢰벨말하기를 워낙 친구 아들이 좋아한대서 보니
책이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런책부터 보여줘야하는데...아무리 그림만 보여줘도 도움이 된다지만...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 아기에게 맞는 책을 사주고싶은데 전 넘 몰라서요
둘째도 곧 태어나니 지금 보는책 사도 충분히 둘째도 볼수있을거같아요

여러종류의 책을 살게 아니라...그중에 이런책은 좋더라 하는거있음 추천좀해주세요

웅진은 마꼬나 배꼽손도 들어봤고
프뢰벨도 있고
삼성책도 좋다는거 같고..

추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