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거절 같은걸 ㅇ
못하는 편이에요..ㅠㅠ

그래두 지금은 나아져서
할건 하고 그냥
앵기는애들있자나요
그런애를 잘 못떨궈서 힘든거?ㅋㅋㅋㅋ

제다른반친군데요 걔는 원래 그반에서 같이어울려다니는애들이있엇어용
같이어울려다니는애들다 저랑 안면트고 인사하고 친한사이라
걘 올해들어서 급친됫아요
그어울려다니는애들중 한명은 초2떄부터
짝짝꿍 맬 놀고 저히엄마가 학부모랑 잘 얘기안하시는편인데도
아왜얘기가 새지 ㅋㅋㅋㅋ
쩃든 벺 한명이랑 존친두명 자주잘놀고이런애두명정도
복도에서 놀다가 마주치면 장난치고 씐나게 놀고 막 가끔은
썜한테두 걸려 혼나고 이렇게 잘잼께 보냇엇어용
근데 그 급친이 학교서 놀이공원 간담날부터 떨궈진거에요..:;;
걔 성격이 재밋고 활발하고하긴한데 뭔가 짜증나고 띠거울떄도잇는?
솔까 왜떨궈졋는ㄷ지 알겠ㄴ는..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막저한테 고민상담부터해서
늘 제반 찾아오고 거의 전 반에 없으니까 복도서 저 찾아다니고
하;; 앵기는 이 급친냔 어떡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