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여름이라얼려서가지고다녔구요
보온죽통 하나있어서 거기다가 너무더워지기전에는 아주뜨겁게해가서 조금시간지나먹이기도하고그랬어요

보냉가방이다용도로편할거같긴하네요~ 되직하게만들어서보온병물넣는거좋은아이디어같아요 감사해요^^

여름에는 보냉가방에 아이스팩 작은 거랑 같이 넣어가지고 다녔고요. 겨울에도 보온보냉가방에 따뜻하게 뎁혀거 가지고 나갔다가 뜨거운 물에 뎁혀 먹였어요.
이유식을 만들 때 아예 조금 되직하게 만든 후에 보온병에 있는 뜨거운 물이랑 섞어서 먹이기도 하고요.
이유식 세번 정도 먹일 때는 밖에서 맨밥에 국물 찍어서 먹인적도 있도~ 외출할 때는 좀 식어도 되는 거 준비하고 아이 물을 좀 따뜻하게 해서 먹인 적도 있고요.

저도약간개월수애매하긴해요ㅋ 답글감사해요^^

저는 갤수가 좀 애매해서 보언텅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기냥 얼려놓은거 갖고 나가요

글쿤요 감사감사^^제가폭붕검색끝에알아낸건데 편의점전자레인지이용하시는분도계시더라구요 혹시도움되시라구^^

저희아가도 세끼먹고있는데여~
저역시 사랑맘만년동 맘처럼 얼려다니거나 보온통에....
아님 조금있다 먹일이유식은 완젼 데워서 나간후 너무 차갑지않을정도이면 기냥 먹였어여~ 저번에 어느 식당은 전자렌지 없다고해서여~ㅜㅜㅋㅋ

앗!직접만드셨어요?대단대단!^^ 전자신없어서사야겠어요ㅋ

^^ 전...작은보온파우치를 만들었어요~외출해서 전자렌지돌리고 먹이려면 온도도 안맞고 식당에 전자렌지 없는곳도 은근많고~;; 따끈하게 댑혀?서 보온파우치에 넣어다니면 기본3시간은 따끈따근~여름에는 보냉도되서 얼음팩하나 넣고 치즈나 요구르트,아기 음료 넣고 다녔어요~

겨울엔죽통이편한가보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