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후에 그랬었는뎅 한 일주일 그러더니 괜찮아 져서 병원안갔어요

병원가는게 젤루 빠르세여..

울동생 임신초기부터 그러더라구요. 지금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임신초기에도 그럴수 있나요???

칸디다성 질염이란거 예여..
그건 가려움증이 주 증상이고여,, 한번에 낳기는 힘들어여, 꾸준히 치료 받으셔야해여,,
태아한테 피해 가는일은 절대로 없으니.. 꼭 병원에서 됬읍니다 할때까지..
치료받으세여,.,,, 넘 방치하면 일주일 ...아니 몇일만에 끝낼거 몇달동안 치료 받는 분 봤어여,,
가렵지 않다고 해서, 다 낳은건 절대로 아닙니다.. 증사은 않나타나지만. 그 안에 염증이 있거든여,
이런경우 거의 99%,, 산부인과 병원서 일한경험

전 요도? 소변나오는곳 그곳이 요즘 넘 아프네요..

에구 저두 그때즘 그랬어요..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하루에도 몇번씩 속옷을 갈아입구..글구 무지 가려워서 산부인과 샘한테 얘기했더니 원래 그런경우 많다하시면서 별거아니니 겁먹지말라며 무슨 약을 넣어줬는데 ..그뒤로 이삼일후 궨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