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선생빽ㅋㅋㅋ 가끔씩 정색도 하면서 너무 착한척?하면 애들이 무시해서 그러면 안돼요

저도 그래요..제 친구한명도..저 만만하게 보궁,,
항상 제가 그애 화나면 달래줘야하고.. 힘들어죽겠어요..
저도..한번씩은 힘든뎁..울고싶은데.. 참아요.. 그냥 웃어요..

웅웅 언니양 ㅜㅜ 그맘 알거같다 ㅜㅜ
아 그런데 그거는 혼자 힘들면 안대는거 가뜨라
애들하고 막 떠들면서 풀어야되는대
그럴타이밍은 아닌거같구 음..친구안데 버림받는느낌!
그게 젤 아픈건데 나도 가끔 그런생각들거든 그느낌이
세상에서 젤 짜증나고 화나던데 세상살기 싫어지는거 정말!!!
알꺼같다 ㅜㅜ근대 그 생각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꾀 많이
아프더라고 그래서 음 시간을 푸는시간을 가져봐 언니가
지금 꾹꾹 누르고 있는 많은것들이 있잖아 그거 다 터트릴수있는

저도 애들한테 웬만하면 맨날 웃어주는데
제가 상처 안받는줄 알아요 가족 사정도 이꼬 여러가지
그런걸로 유치원때 부터 제마음은 언제나 상처투성이엿는데 말이죠 ㅠ
저도 이젠 너무 웃지말구 애들한테 화나면 화난모습 슬플땐 슬픈모습
좋을땐 웃는모습 외로울땐 외로운 모습 다 나타내며 살꺼에요 !!
그러니깐 님도 그렇게 살면서 힘내세요 !! ^*^

저도그러네요, 항상웃고다닌다고 절대상처받지 않을거같다고..
막친구가 너는 혼자서도정말잘살꺼같다고..
상처같은거 하나도없고 고민도없을꺼같다고
막그런데..
진짜상처받았어요 그말하나로.. ㅠ
아 제길...B형의 고달픔,B형밖에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자으고달픔,슬픈자밖엔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