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진짜 그럼 편하긴한데ㅋㅋ

이휘재엄마가 말하길..

밖에나와서 이유식은 ~
밖에선 분유야분유~ 라고 ..

헉ㅜㅡㅜ

가능하면 아이 밥 시간생각해서 맞춰서 움직였구요 이유식은 냉동해가서 전자렌지나 중탕~보통 식당가면 다 데워주더라구요 안됨 편의점에다 부탁하심이~ㅎ 애기델고가믄 애기스케쥴에 맞추게 되더라구요

어 그런게 있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다 보관도 그렇고 아이랑 여행은 좋은데 이유식이 걸림돌ㅜ

울언니 조카 먹이는거 보니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이가거나 아님 뜨거운물만 부으면되는거 가루된?그런거 있더라구여..
전 당일치기만 다녔던지라 ㅎ

아 그렇구나~ 아이가 평소에도 이유식을 잘안먹는 편이라 걱정이 많네요ㅜ

아침 식사나 점심때 한번 저녁 먹을때 한번 먹으면 될듯해요
얼려가서 전자레인지나 중탕해서 녹여가서 먹였어요
보온 죽통 있으면 좀 더 편하구요

저는 엄마라 괜찮지만 친구들도 괜찮을지ㅜ 아기도 좋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가긴가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너무 염치없었던듯;;

글쿠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커피처럼 길게 비닐포장 되어있더라구여~
그거 한포에 따신물 넣으면 죽같이 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