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병원에서..어른분들말씀듣고..에어컨도않틀고..아기랑..땀을줄줄..
그거보시더니..의사선생님이..괜찮다고..더우면에어컨도..틀고..
목욕은아니여도..샤워정도하고..아이땀띠나면..너무어려서약도없다고..많이선선하게는아니고..땀이막흐르진않을정도가좋다고하시더라구요..

45일된 딸램 반팔에 나시 티, 바디슈트 입힌지 한참 됐는데요 ㅈ전 소박맞겠네요
요즘 얼마나 더운데 그러신데요 ㅡㅡ

전 애기 낳자마자 샤워도하고 선풍기 틀고 에어컨도 키고 했어요~ 대신 옷을 긴팔입고 양말도 신고요~
아가는 시원하게 키우는게 맞지요 에어컨 안틀엇을땐~ 아가들은 체온조절도 안되고 말도 못해요~
기저귀 채우고 거즈속싸개 싸시는게 짱인듯

애기는 시원하게 해줘야되요 ㅡㅡ 에어컨두 트는 판에 무슨 ;;육아간섭 증말 ㅜㅜ

안될껀없지만 허전해서 놀라지않을까하는 노파심에 하시는 소리겠죠~저희 아이 짐 백일됐는데, 밖에 나갈때 가끔 나시바디수트입혔더니 아줌마들이 그럼 겨드랑이나 팔접히는곳 짓무른다고 칠부내의를 입히라더라구요~근데 어른들말도 맞는부분이 있네요~칠부내의입힌다고 아이가 더워하지도 않고,짓무르지도 않고~ 벗겨놓는것도 짐 한달된 아이라면 허전해할꺼 같은데요!?

55일된 울아가 한달 지나자마자 칠부내의 걷어입히다 요즘 넘 더워서 나시입히네요 날씨도 더운데 땀띠날까봐 나시입히니 아직 땀띠두 안나고 괜찮아요

여름내의로 입혀주는게 맞아요. 땀 흡수를 못해주면 땀띠나구여. 애들은 아직 체온 조절이 원할하지 못해서...나시는 비추 맞는것 같아요.
주변애들이나 저희애들봐도 나시 입히면 옷이 없는 부위는 100퍼 땀띠였어요...
그러고 땀으로 젖은 옷은 뽀송한 옷으로 자주 갈아입혀주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