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만들어도 슬프네요~~전 아직 임신중인데도 숱이적은뎅 ㅠ.ㅠ

자연에 순리랍니다
머리 정말 무슨 병걸린거 아닐까 할정도로 숭숭 빠지지만 다시 나오니까 염려놓으셔요

저도 백일 전후로 엄청 빠지던데요^^ 6개월 지나서부터인가 조금씩 머리가 낫던 것 같아요..어느새보니 잔머리들이 쏘옥 보여서 넘 기뻤다는^^ 골고루 잘~~드시는 것이(특히 다시마나 미역 강추!!) 최선인 거 같아요

전 지금도 (33주) 빠지는데..헉..미리 가발을 맞춰놔야 겠네요

돌여?? 헐.. 아직도 멀엇네여. ㅜㅠ

맞아요...돌정도 지나면 덜빠지던데...

저두 엄청 빠지다가 돌정도 지나니 새로 나더군여.그야말로 사자머리 따로 없더군여.ㅋㅋ

아가가 돌이 지났는데 아직두 빠져요~ 그래두 아가놓구 빠지는 머리는 다 새로난다네여

엄청 빠져요. 목욕탕 하수구 막히는 줄 알았따는.. 200일 지나니 이젠 나졌어요. 시간이 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