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는거허락받는법ㅠㅠㅠ
불꾼
아빠는 좀 덜하신데 엄마가 인터넷쇼핑몰 그런데서 뭐 사는걸 되게 싫어하세요ㅠㅠ
실패할 확률이 많다고 직접 보고 입어보고 사야 된다면서.....
솔직히 백화점같은데서 안파는 정말 이쁜 옷들 쇼핑몰이나 여기 모아에도 되게 많잖아요ㅠㅠㅠㅠㅠ
모아은 싸게 살 수 있어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허락을 못받으니 택배는 커녕 문의도 못하고 소심하게 북마크나 해놓고...
이번에도 다른 언니꺼 옷구성 진짜 이뻐서 북마크만 해놓은 상탠데...
돈도 없지만 돈은 둘째치고 완전히 티 안나게 얘기하는 방법이나 아님 아예 당당하게 허락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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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저는 따박따박 말하는 편이에요. \다른 백화점이나 매점같은덴 비싸고 맘에드는 옷들도 별로 없는데 쇼핑몰은 더 싸고 이쁜옷이 더 많아.\ \후기보고 잘사면 실패안해, 내가 장담할께\ 이라든지요. 아니면 수행평가라던지 시험을 막 몇십점씩 훌쩍넘게 잘봐서 엄마옷사줘!!!!!!! 해보시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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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츼
약점을잡으세요!아니면 쇼핑몰이라던지 모아에서 옷을사고 좋게입구다니는거보면 믿을만도하실테고 나도이제꾸밀줄도알고 내가원하는스타일도 내가알고 백화점같은데는 내가원하는스타일이 없다는등 잘말하시면됄거같아요!!;) 택배몰래받는법은 친구네집에시키거나 근처슈퍼에맡겨놓거나 경비실에맡겨놧다가 몰래몰래 입ㄱ을수도잇을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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